상상인저축은행과 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은 29일 듀얼 디지털 금융 플랫폼 '크크크'를 출범했다고 29일 밝혔다. 사진은 이인섭 상상인저축은행 대표(왼쪽)와 송기문 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 대표./사진=상상인저축은행
상상인저축은행과 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은 29일 듀얼 디지털 금융 플랫폼 '크크크'를 출범했다고 29일 밝혔다.

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은 10월1일 디지털 금융 플랫폼 ‘크크크’를 새롭게 선보이며 기존 상상인저축은행의 디지털 금융 플랫폼 ‘뱅뱅뱅’과 함께 두 개의 디지털 금융 플랫폼 체재를 구축한다.

앞서 상상인저축은행은 지난해 7월 업계 최초 저축은행중앙회 오픈API 연계 종합 디지털 금융 플랫폼인 ‘뱅뱅뱅’을 선보이며 기존 17%였던 상상인저축은행 2030 고객 비중을 40%까지 2배 이상 끌어올렸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 디지털 금융 플랫폼 ‘크크크’는 영업점 방문 없이 비대면 실명 확인을 통해 24시간 365일 ▲입출금 자유 계좌 개설 ▲계좌관리 ▲대출관리 ▲송금수수료 0원 ▲즉시이체 등 ‘뱅뱅뱅’과 함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뱅뱅뱅’과 ‘크크크’ 두 개의 디지털 금융 플랫폼을 함께 이용하는 고객은 각각 5000만원씩 총 1억원까지 예금자 보호를 받을 수 있으며 상품도 각 플랫폼에서 모두 가입이 가능해 혜택을 두배로 누릴 수 있다. 상상인 금융그룹은 ‘듀얼 디지털 금융 플랫폼’ 출범을 기념해 오는 10월1일 상상인 듀얼 디지털 금융 플랫폼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전용 특판 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인섭 상상인저축은행 대표는 “뱅뱅뱅 성과에 힘입어 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과 함께 듀얼 디지털 금융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혁신적인 서비스를 선보일 수 있게 되어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상상인 금융그룹만의 독보적인 고객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송기문 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 대표는 “디지털 금융 플랫폼 론칭을 통해 더 많은 고객에게 더 매력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 대단히 기쁘게 생각한다”며 “상상인저축은행과 함께 더 좋은 상품과 서비스로 더 큰 혜택을 제공해 나갈 계획인 만큼 상상인 듀얼 디지털 금융 플랫폼에 많은 관심 가져 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