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야구장. 2021.8.12/뉴스1 © News1 조태형 기자

(서울=뉴스1) 나연준 기자 = 29일 잠실, 대전, 대구에 예정됐던 프로야구 3경기가 우천 취소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이날 오후 6시30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려던 롯데와 LG의 경기가 우천 순연됐다고 밝혔다.

이날 서울에는 하루종일 비가 오락가락하는 날씨가 이어졌다. 결국 KBO는 경기 개시 45분을 남기고 정상적인 경기 진행이 어렵다고 판단, 취소를 결정했다.


또한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대전 경기도 비로 열리지 못했다.

잠실과 대전의 2경기는 내달 25일로 재편성됐다.

대구에서 예정됐던 SSG와 삼성의 경기도 비로 취소됐다. 이 경기는 내달 24일 펼쳐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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