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는 자회사 미디어로그를 통해 어린이 전문 채널 ‘더키즈’를 론칭한다고 30일 밝혔다. /사진제공=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자회사 미디어로그를 통해 어린이 전문 채널 ‘더키즈’를 론칭한다고 30일 밝혔다. 

‘더키즈’는 국내외 인기 애니메이션과 맞춤형 홈스쿨링 어린이 교육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넷플릭스 코리아 키즈부문 1위·북미지역 전체 TV시리즈 TOP9을 차지한 ‘브레드이발소’와 무민 시리즈 ‘무민밸리 대소동’ 등 최고 수준의 글로벌 콘텐츠와 ‘팡팡다이노’ ‘젤리고’ 등 국내 인기 애니메이션이 방송된다. 이와 함께 유럽식 종합 교육 어린이 콘텐츠도 편성된다. 

글로벌 콘텐츠의 경우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한국어 더빙 제작해 서비스할 예정이며 오는 10월1일부터 LG유플러스 201번, LG헬로비전 202번, HCN 304번, CMB 91번에서 시청할 수 있다.

더키즈 채널의 구태형 PP사업부장은 “재미만을 좇는 자극적인 콘텐츠가 아닌 유기농 채소 같은 유익한 콘텐츠 중심의 채널이 될 것“이라면서 “아이들을 위해 까다롭게 엄선하여 교육적이면서도 재미를 놓치지 않은 콘텐츠를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