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팽택캠퍼스 전경. / 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가 평택 반도체 캠퍼스에 53층 규모의 통합사무동 건설을 짓는 방안을 들여다보고 있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최근 DS부문 임직원을 상대로 평택캠퍼스 통합사무동 조감도를 공개하고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현재 평택캠퍼스에서 P1 라인을 담당하는 9층 규모의 사무1동과 P2 라인을 담당하는 11층 규모의 사무2동이 있다. 내년 하반기 P3 라인이 완공되며 P4~6 라인 추가 증설도 검토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라인별로 흩어져 있는 사무인력을 한 데 모으기 위해 통합사무동 건설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회사 측은 현재는 검토중인 단계이며 구체적인 사안은 정해지지 않았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