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9일 유튜브 '한문철 TV'에 따르면 낯선 사람이 걷어찬 라바콘으로 차량이 훼손됐다. /영상=한문철 TV
낯선 사람이 발로 걷어찬 라바콘이 날아가 차량을 훼손했다. 이 같은 돌발 행동으로 차량 보닛과 전면 유리가 긁혔고고 쓸린 자국이 생겨 차주는 분노했다.
유튜브 '한문철 TV'에는 지난 29일 '모르는 사람이 뜬금없이 라바콘을 발로 차서 날아가 주차되어 있던 블박차에 쿵'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 영상은 지난 20일 오후 10시쯤 경기 안양시 한 주차장에서 찍혔다. 영상에서 한 남성은 비틀거리다 갑자기 라바콘을 발로 찼다. 라바콘은 제보자 차량 보닛과 유리 쪽으로 날아갔다.

제보자는 "차량 보닛과 전면 유리에 긁히고 쓸린 자국이 생겼다"고 밝혔다. 이어 "재물손괴로 사건을 접수했다"고 덧붙였다.


한문철 변호사는 "고의로 한 것이라 남성은 처벌을 받는다"고 언급했다. 이어 "만일 남성을 못 찾으면 자차보험으로 처리하라"고 조언했다. 다만 "내 잘못이 하나도 없으니 범인을 모르면 할증이 안 되고 1년간 할인이 유예된다"고 덧붙였다.

누리꾼들은 해당 남성이 한 행동을 비판했다. 이들은 "별의별 사람 다 있고" "킥력이 장난 아니네 거의 무회전급. 처벌도 무회전 파워슛팅급으로 받아라" "저런 사람 만날까 봐 두려울 정도"라고 반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