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대선 예비후보들이 30일 오후 서울 중구 TV조선에서 열린 방송토론회를 앞두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박용진, 이낙연, 추미애, 이재명 후보. 2021.9.30/뉴스1 © News1 국회사진취재단

(서울=뉴스1) 정연주 기자 =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의 막판 운명을 가를 2차 선거인단 온라인 투표율이 49%에 그쳤다. 1차 선거인단 투표율 대비 20.7%포인트(p)나 낮은 수준이다.
30일 민주당에 따르면 전날(29일)부터 진행돼 이날 오후 9시에 마감된 2차 선거인단 온라인 투표 집계 결과 총 49만6339명 중 24만6557명(49.68%)이 투표에 참여했다.

지난 1차 선거인단의 온라인 투표율은 70.36%(총 64만1922명 중 45만1630명 투표)에 달했었다.


1차 선거인단과 달리 저조한 흥행에 추후 ARS를 포함한 최종 투표율 역시 1차 선거인단(77.3%) 대비 크게 낮을 가능성도 제기된다.

2차 선거인단 최종 투표 결과는 이날 마감된 온라인 투표에 내달 1일부터 사흘간 진행되는 ARS 투표를 합산해 같은 달 3일 발표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