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조직위원회는 30일 일상생활 속 ‘건강’이 중요한 키워드인 만큼 면역력은 물론 질병에 대한 저항력을 높여주는 산양삼을 부담 없이 구매할 수 있는 경매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경매라는 재미있는 콘텐츠로 관람객들의 관심을 이끌어내는 동시에 저렴한 가격으로 산양삼을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경매는 관람객의 흥미 유발 뿐 아니라 함양 산양삼 및 엑스포 홍보를 위해 마련한 행사다. 평일2회(11:00~11:30, 14:00~14:30), 휴일3회(11:00~11:30, 14:00~14:30, 16:00~16:30) 전시장 앞 특설무대에서 진행된다.
사회자의 능숙한 진행으로 진행되는 경매에는 쉽게 볼 수 없는 1000만원 가치를 지닌 고가의 산양삼 등이 출품된다. 경매 물품은 엑스포 전시장 중 산삼특산물관과 산지유통센터의 입점 농가에서 실제 판매되는 산양삼을 접수받아 사용하고, 입점 농가에서 경매 최초 가격을 제시하면 경매가 시작된다.
경매가 없는 시간에는 매일 2회(10:30~11:00, 13:00~13:30)의 버스킹 공연 또는 지역공연동아리의 공연 무대가 펼쳐진다. 또 매주 일요일 15:00~15:30에는 브라질 전통 타악기인 바투카타 퍼레이드 공연이 펼쳐지는 등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가 준비돼 있다.
한편 '2021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는 '천년의 산삼, 생명연장의 꿈'이라는 주제로 내달 10일까지 31일간 국제행사로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