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인스코비
인스코비가 자회사 아피메즈USA의 투자유치로 임상 3상이 본격화될 것이라는 증권가 전망이 나오면서 소폭 오름세다.

1일 오전 10시37분 인스코비는 전 거래일 대비 100원(2.22%) 오른 4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엄민용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꿀벌독(Apis melifera venom) '아피톡신' 신약의 미국 임상 3상을 위해 미국 바이오 전문 투자은행을 통해 시리즈A 800만 달러 유치를 성공했다"며 "투자유치를 결정한 미국 투자회사 A는 내년 아피메즈USA의 나스닥 상장 주관사로 임상 3상 진행을 위한 공모와 동시에 IPO(기업공개) 준비도 본격화할 예정"이라고 했다.

엄 연구원은 "임상 관련 필요 추가 자금은 약 580억원으로 미국 제약사와 투자 기관에게 공모를 추진할 예정"이라며 "아피톡스는 이미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 임상 3상 IND(임상시험계획)까지 승인된 상태로 476명을 대상으로 약 20개 임상센터에서 6개월 간격으로 2세트로 진행할 예정이며 이르면 다음달에 임상 3상 개시가 가능하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