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경증·무증상 성인환자를 대상으로 재택치료가 가능하도록 전담조직을 구성한다는 소식에 인성정보가 강세다. 

1일 오전 11시23분 인성정보는 전 거래일대비 160원(4.5%) 오른 3715원에 거래되고 있다.

정부는 경기도에서 시행하고 있는 코로나19 재택치료를 전국으로 확대하기 위해 재택치료 대상을 대폭 확대키로 했다. 백신 접종률이 높아질수록 코로나19에 감염되어도 위중증 환자가 될 확률이 낮아지면서, ‘단계적 일상 회복’(위드 코로나) 체제가 되면 확진자도 증상이 심할 때만 병원에 가게 하는 의료체계 개편 작업의 일환이다.

전날 고영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로부터 제출받은 ‘재택치료 적용 확대를 위한 주요 개선사항’을 살펴보면 현재 경증과 무증상인 소아·청소년과 이들의 보호자를 대상으로 제한적으로 허용하던 재택치료 대상자 기준을 성인까지 확대해 "입원 요인이 없는 경증, 무증상 확진자인 경우"로 확대하는 방안이 담겨 있다.

인성정보는 IT인프라와 네트워크 장비를 제공하는 업체다. 대학 병원, AI 업체들과 협력해 재외국민 대상으로 한 원격의료 서비스 플랫폼과 관련해 국책과제를 통해 준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