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자동차는 지난달 국내 4만3857대, 해외 23만7339대 등 전년대비 22.3% 감소한 28만1196대의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국내 판매는 34.6% 감소, 해외 판매는 19.4% 감소한 수치다.
현대차는 글로벌 판매가 줄어든 주요 이유를 ‘반도체 부품 수급 차질’이라고 설명했다. 국내 판매의 경우 추석 연휴에 따른 근무 일수 감소도 큰 영향을 미쳤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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