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국토교통위원회가 안성우 직방 대표를 국정감사 참고인으로 채택한 것으로 확인됐다. 부동산플랫폼업계 1위인 직방은 부동산과 IT 기술을 결합한 프롭테크(PropTech) 플랫폼 사업 확장으로 논란의 중심에 선 바 있다.
지난 1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토위는 지난달 28일 전체회의에서 ‘2021년도 국정감사 증인 및 참고인 출석 요구의 건’을 의결했다. 안 대표는 오는 7일 열릴 예정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 국감에 참고인으로 이름을 올렸다.
직방은 최근 새롭게 내놓은 공인중개사 회원서비스 '온택트 파트너스'를 두고 공인중개사업계와 대립하고 있는 상황이다. 직방이 지난 6월 사업 확장을 위해 새로 출시한 온택트 파트너스는 부동산 각 분야의 전문가가 소비자에게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는 파트너십 모델이다. 공인중개사를 비롯해 집 수리·보수 전문가, 청소·방충·방역 전문가 등이 파트너로 활동하게 된다.
하지만 공인중개사업계는 직방이 온택트 파트너스를 이용해 사실상 부동산 직접 중개에 나설 것을 우려하며 반발했다. 한국공인중개사협회는 지난 6월 입장문을 통해 “공인중개사로부터 획득한 매물 정보를 기반으로 광고비 수익을 얻는 기업이 자금력을 이용해 중개시장에 진출하는 것은 불공정경쟁”이라고 지적했다. 이뿐만 아니라 “직방이 직접 중개에 뛰어들어 골목상권을 침해하고 시장을 독식하려는 불공정 행태에 대해 정부와 국회에 협회 입장을 전달할 것”이라고 밝혔다.
국회는 직방이 업계의 반발에 대응해 사회적 해결책을 모색할 것을 촉구할 전망이다.
이 같은 논란에 대해 직방 관계자는 “온택트 파트너스의 목적은 기존 중개업체와 상생하고 예비 중개인에게 창업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라며 “중개업체와 제휴계약을 맺는 파트너십으로 보면 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오해의 소지가 있지만 이를 해소하기 위해 중개업체와의 소통 채널을 열어놓은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지난 1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토위는 지난달 28일 전체회의에서 ‘2021년도 국정감사 증인 및 참고인 출석 요구의 건’을 의결했다. 안 대표는 오는 7일 열릴 예정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 국감에 참고인으로 이름을 올렸다.
직방은 최근 새롭게 내놓은 공인중개사 회원서비스 '온택트 파트너스'를 두고 공인중개사업계와 대립하고 있는 상황이다. 직방이 지난 6월 사업 확장을 위해 새로 출시한 온택트 파트너스는 부동산 각 분야의 전문가가 소비자에게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는 파트너십 모델이다. 공인중개사를 비롯해 집 수리·보수 전문가, 청소·방충·방역 전문가 등이 파트너로 활동하게 된다.
하지만 공인중개사업계는 직방이 온택트 파트너스를 이용해 사실상 부동산 직접 중개에 나설 것을 우려하며 반발했다. 한국공인중개사협회는 지난 6월 입장문을 통해 “공인중개사로부터 획득한 매물 정보를 기반으로 광고비 수익을 얻는 기업이 자금력을 이용해 중개시장에 진출하는 것은 불공정경쟁”이라고 지적했다. 이뿐만 아니라 “직방이 직접 중개에 뛰어들어 골목상권을 침해하고 시장을 독식하려는 불공정 행태에 대해 정부와 국회에 협회 입장을 전달할 것”이라고 밝혔다.
국회는 직방이 업계의 반발에 대응해 사회적 해결책을 모색할 것을 촉구할 전망이다.
이 같은 논란에 대해 직방 관계자는 “온택트 파트너스의 목적은 기존 중개업체와 상생하고 예비 중개인에게 창업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라며 “중개업체와 제휴계약을 맺는 파트너십으로 보면 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오해의 소지가 있지만 이를 해소하기 위해 중개업체와의 소통 채널을 열어놓은 상황”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