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권영미 기자 =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가 2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248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전날(1일) 기록한 2486명에서 238명 줄어든 수치다. 사상최다였던 일주일 전 같은 요일(9월25일 0시 기준)의 3271명에서는 1023명 줄었다.
누적 확진자 수는 31만6020명을 나타냈다. 사망자는 7명 늘어 총 2504명, 치명률은 0.79%가 됐다. 위중증 환자는 336명 발생했다. 네 자릿수 확진자는 88일째 계속되고 있다. 일일 확진자가 2000명이 넘어선 것은 연속 9일째다. 연일 계속되던 요일 최다 행진은 멈췄다. 하지만 이날로 10월의 첫 3일 연휴가 시작되어 10월에도 9월 못지않은 확산세를 보일 가능성이 높다.
지역감염자는 2221명, 해외유입은 27명이다. 해외유입을 제외한 국내발생 주간 일평균 확진자는 2489.6명이다. 전날의 주간 일평균 수치 2635.6명보다 146명 감소했다.
수도권 지역발생은 1656명(서울 785명, 경기 757명, 인천 114명)으로 전국 비중의 74.6%를 차지했다. 비수도권 지역발생은 565명으로 국내발생의 25.4%를 나타냈다.
신규 확진자 추이는 9월 19일부터 10월 2일 0시 기준까지 최근 2주간 '1909→1604→1729→1720→1715→2430→3271→2769→2383→2289→2884→2563→2486→2248명'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해외유입을 제외한 지역발생 확진자 추이는 '1870→1576→1697→1703→1697→2412→3243→2734→2356→2270→2858→2538→2451→2221명'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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