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국민의힘 대선후보 선대위원장인 조경태 의원이 3일 기장군 당협을 방문해 당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사진=곽일주 기자
홍준표 국민의힘 대선후보 선거대책위원장인 조경태 의원이 3일 국민의힘 부산시 기장군 당협을 찾아 당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혜금• 김종률•박우식 군의원, 김수근 전 시의원, 김정우•이승우 전 군의원과 기장군 당협 관계자, 당원들이 참석해 대선 정국에 관한 질문에 답변을 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조의원은 홍준표 대선후보를 지지하게 된 이유를 묻는 당원의 질문에 "지난 대선에서의 홍후보의 활약에 국민의힘은 빚을 지고 있는 셈이다. 당시 괴멸직전이었던 당지지율에 24%의 득표률로 당을 지켜낸 것에 대한 의리를 지켜야 되지 않냐"며 "그가 제시한 대선공약들도 나와 정치 철학을 같이하는 부분이 많다"고 답변을 했다. 

또 "홍후보는 최근 이례적으로 20ㆍ30대 젊은층에서부터 지지를 이끌어내며 국민의힘 경선 후보 중 민주당후보를 이기고 정권창출을 이뤄낼 가장 유력한 후보다"며 "그만큼 준비도 가장 많이 되어 있는 후보임"을 강조했다. 
홍준표캠프 기장군 선대본부장으로 이승우 전 기장군의원(우측)이 3일 임명됐다./사진=곽일주 기자
한편 이날 오전 국민의힘 부산시당에서 열린 홍준표캠프 부산선대위 임명식에서는 기장군선대본부 본부장으로 이승우 전 군의원을 임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