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루스첨단소재가 OLED 소재 수요가 급증에 따른 이익 성장 기대감에 상승세다. 

5일 오전 10시 15분 솔루스첨단소재는 전 거래일 대비 2400원(3.42%) 상승한 7만5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7만6500원까지 오르면서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하이투자증권은 이날 OLED 소재와 전지박의 높은 성장성을 고려해 솔루스첨단소재의 목표주가를 10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정원석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성디스플레이의 아이폰 13, 갤럭시 폴더블폰 등 주요 고객사 스마트폰 신제품향 중소형 OLED 패널 생산과 QD-OLED 패널 양산 본격화, LG 디스플레이의 OLED TV 패널 생산량 확대로 동사의 OLED 소재 수요가 급증하면서 이익 증가폭이 클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삼성디스플레이 QD-OLED는 휘도, 수명 향상을 위해 3 Tandem 구조를 적용하기 때문에 대당 소재 사용량이
스마트폰용 패널 대비 총 300 배 가량 증가하게 된다"면서 "삼성디스플레이향 a-ETL 소재를 독점 공급 중인 솔루스첨단소재는수혜를 온전히 누릴 수 있는 유일한 업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