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비야레알은 5일(한국시간) 세르주 오리에와의 계약을 공식 발표했다. /사진= 비야레알 인스타그램 캡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에서 손흥민과 함께 활약했던 세르주 오리에가 한달만에 새로운 팀을 구했다. 무대는 스페인이다.
프리메라리가 비야레알은 5일(이하 한국시간) 오리에와의 계약을 공식 발표했다. 계약 기간 1년으로 계약 종료 후 2년의 연장옵션이 포함됐다. 오리에는 지난달 토트넘과 상호 합의 하에 계약을 해지했다. 그후 오리에는 자유계약선수(FA) 신분으로 지냈고 약 한 달만에 새로운 팀을 구하게 됐다.

아프리카 코트디부아르 출신 오리에는 지난 2017년 파리 생제르맹(PSG·프랑스)에서 토트넘에 합류했다. 오리에는 주로 풀백 혹은 윙백으로 활약했다. 하지만 지난 8월 울버햄튼 원더러스에서 맷 도허티가 토트넘으로 이적하면서 오리에는 서서히 자리를 잃었다. 여기에 올시즌을 앞두고 에메르송 로얄까지 팀에 합류해 사실상 전력에서 제외됐다.


비야레알과 계약한 오리에는 처음으로 스페인 라리가 무대를 밟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