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지속되면서 보합 마감했다. 

5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과 같은 1188.70원에 거래를 마쳤다.

앞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지난 1일 4.7원 오른 달러당 1188.7원에 마감하며 종가 기준 지난해 9월9일 이후 1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바 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원/달러 환율은 전일 달러 약세를 반영해 1183원까지 하락했지만 장 중 달러 강세 반전으로 낙폭을 축소해 1188원까지 재차 상승했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