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 플랫폼 '파킹클라우드 아이파킹'과 프롭테크 기업 '알스퀘어'가 주요 건물에서 계단 이용을 장려하는 캠페인을 벌인다. /사진제공=파킹클라우드
주차 플랫폼 '파킹클라우드 아이파킹'과 프롭테크 기업 '알스퀘어'가 계단 이용을 장려하는 캠페인을 벌인다.
6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파킹클라우드와 알스퀘어는 오는 31일까지 '탄소중립 건강파킹: 빌딩을 걷자' 캠페인을 시작한다.

'탄소중립 건강파킹: 빌딩을 걷자' 캠페인은 파킹클라우드와 알스퀘어가 전국 랜드마크 빌딩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ESG 프로그램이다.


승강기 100회 운행 시 전력 3kwh를 소모하며 이산화탄소 1.3kg이 발생한다. 전국 1000여개 빌딩이 하루에 3회씩만 승강기 이용을 줄여도 한 달 동안 이산화탄소 1300kg, 전력 3000kwh를 절감할 수 있다는 게 회사의 주장.

탄소중립 외에 자신의 건강도 챙길 수 있다. 혼잡한 엘리베이터를 벗어난 사회적 거리두기로 질병 예방과 계단 한 층 오를 때마다 하체 근력 강화는 물론 7kcal 열량을 소모한다. 빠르게 걷기보다 2배 정도 열량 소모량이 많다.

파킹클라우드는 전국 아이파킹존 4500곳에 설치한 디지털 사이니지를 통해 ‘탄소중립 건강파킹: 빌딩을 걷자’ 캠페인을 알린다.


파킹클라우드 관계자는 "공간 가치를 재발견하며 성장하는 알스퀘어와 캠페인을 진행해 기쁘다"며 "앞으로 다양한 파트너사와 함께 아이파킹 주차장을 활용한 사회 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