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알에프세미
반도체 제조 전문 기업인 알에프세미가 전력반도체 제조를 위탁받아 국내 업체에 제품 공급을 시작했다는 소식에 급등세다.

6일 오후 1시17분 알에프세미는 전 거래일 대비 700원(17.43%) 오른 4715원에 거래되고 있다.

알에프세미는 지난해부터 국내업체와 협업하여 6인치 웨이퍼를 이용한 SiC 전력반도체 생산을 위해 기술 개발을 했으며 올해 위탁 생산 계약을 맺고 이번에 첫 공급을 시작했다.

이번에 공급한 제품은 전류를 한쪽 방향으로 전달시키는 JBS(Junction Barrier Schottky) 다이오드(Diode) 제품으로 전기차, TV 등 고전력 부품으로 사용되는 범용 제품이다.

이진효 알에프세미 대표는 "20년간의 반도체 제조 기술 노하우를 바탕으로 빠른 시간에 높은 수율의 제품 생산이 가능했다"며 "SiC 전력반도체 파운드리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