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배우 하준, 이유미가 2021 부일영화상에서 남녀신인연기상을 수상했다.
하준과 이유미는 7일 오후 진행된 제30회 부일영화상 시상식에서 각각 남자신인연기상, 여자신인연기상을 받았다.
이날 '잔칫날'로 수상한 하준은 "'잔칫날' 경만을 만날 수 있게 해주신 감독 PD 감사드린다"며 이어 가족과 소속사 식구들, 지인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또한 그는 "어린 자식들을 두고 먼 길을 떠나시는 게 쉽지 않았던 저의 영원한 수호천사, 아들 열심히 잘 살고 있으니까 하늘에서 항상 지켜봐달라"고 덧붙여 뭉클한 감동을 전달하기도 했다.
이어 '어른들은 몰라요'로 수상한 이유미는 "너무 감사하다, 태어나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처음 상을 받아본다"고 인사했다.
이어 "한 번밖에 받을 수 없는 의미있는 상을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 일단 영화에서 같이 촬영해주신 스태프, 감독님,같이 연기헀던 배우 분들에게 감사하고 이 자리에 서기까지 옆에서 열심히 같이 '으쌰으쌰' 기다려주신 바로 식구들에게도 너무 감사하고, 가족한테도 너무 감사하다, 많이 사랑한다, 할머니도 많이 보고싶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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