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나 혼자 산다'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배우 이장우가 배구 선수 김연경을 향한 팬심을 고백했다.
8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이장우가 캠핑을 떠난 일상이 공개됐다.

이장우는 "제가 사실 캠핑 1세대다. 유행하기 전에 시작했다"라며 "고등학생 때인 2002년부터 했었다"라고 알려 놀라움을 줬다. 이에 기안84는 "장우 정도면 캠핑부심 부려도 돼"라고 인정했다.


박나래는 최근 김연경이 동료 선수들과 여행을 떠나 텐트를 치는 데 고생했다고 언급했다. "연경 회원님은 오래 걸렸다"라고 하자, 이장우는 해당 영상을 봤다며 "저를 부르시지, 바로 갈 수 있는데"라고 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개인 스케줄이 있어도 갈 수 있다. 텐트 치고 저는 올 수도 있는데"라며 아쉬워했다. 그러자 박나래는 "안 그래도 그날 장우 회원님 왜 안 오시냐고 찾더라"라면서 영상 편지를 요청했다.

이장우는 카메라를 바라보고 "제가 더 보고 싶었던 연경 회원님"이라며 "제가 정말 만능이다. 연락만 주시면 제가 뛰어가겠다. 언제든 연락 달라"라고 밝혀 훈훈함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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