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울산 남구 한 초등학교에 마련된 임시 선별진료소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전수검사가 이뤄지고 있다. 2021.10.7/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서울=뉴스1) 이형진 기자 =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가 9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953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날의 2176명에서 222명 감소한 수치로, 일주일 전인 10월2일의 2247명과 비교해도 293명 줄었다. 4일만에 다시 1000명선으로 내려왔지만 여전히 2000명에 육박하는 수치인데다가 95일 연속 네자릿수를 유지하고 있다.

신규 확진자 중 지역감염자는 1924명, 해외유입은 29명이다. 주간 일평균 확진자는 1961.4명으로 전날 2003.7명보다 42.3명 감소했다. 지난 9월25일 2028.3명으로 2000명선에 올라선 이후 보름만에 1000명선으로 내려왔다.


수도권 지역발생은 1467명(서울 707명, 경기 629명, 인천 131명)으로 전체에서 76.2% 비중을 차지했다. 전날인 8일 1650명에서 183명 감소했다. 비수도권 지역발생은 457명으로, 국내발생의 23.8%다.

신규 확진자 추이는 9월 26일부터 10월 9일 0시 기준까지 최근 2주간 '2769→2382→2288→2884→2562→2485→2247→2085→1671→1574→2027→2425→2175→1953명'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해외유입을 제외한 지역발생 확진자 추이는 '2734→2355→2269→2858→2537→2450→2220→2057→1651→1555→2001→2398→2144→1924명'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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