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서울광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줄 서 있다. 2021.10.8/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서울=뉴스1) 이밝음 기자 = 한글날 연휴를 앞두고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712명 발생했다.
9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0시 기준 서울 지역 확진자는 전날보다 712명 늘어 누적 10만7041명이다. 국내 발생 707명, 해외 유입 5명이다.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 776명보다 64명 적고, 일주일 전인 1일 792명보다는 80명 줄었다.


서울 신규 확진자 수는 추석 연휴가 끝난 지난달 24일 1222명으로 정점을 찍은 뒤 일주일 연속 '요일 최다' 기록을 경신했으나, 이달 들어 일일 확진자 수가 500~800명대를 오가면서 역대 최다 흐름은 멈췄다.

다만 검사 건수가 감소한 데다가 개천절과 한글날 연휴 영향은 아직 반영되지 않은 상황이라 확진자 추이를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서울지역 사망자는 4명이 늘어 누적 678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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