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파더'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개그맨 문세윤이 배우 주현의 집에서 유통기한이 2002년인 간장을 발견하고 경악했다.
문세윤은 9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갓파더'에서 주현과 함께 먹기 위한 식재료를 준비해 온 김에 냉장고에 가득 쌓여있는 음식들을 정리했다.

냉장고 안에서는 유통기한이 지난 양념이 여러개 나왔다. 2013년이나 2019년 뿐 아니라 2005년까지인 양념도 발견됐다. 찬장에서 발견한 간장은 유통기한이 2002년이었다.


문세윤은 "여기는 타임아웃이 됐다, 시간이 멈췄다, 2000년대 것은 처음 본다"며 충격을 받았고, 기한이 지난 식품들을 모두 버렸다.

주현은 민망해 하면서도 "네 아내는 복 받았다, 남편이 이렇게 살림을 잘하니"라며 문세윤을 칭찬했다.

'갓파더'는 근현대사를 짊어지고 온 이순재 주현 김갑수 등 '국민 아버지' 스타와 여전히 인생의 답을 찾고 있는 허재 장민호 문세윤 등 '국민 아들' 스타를 통해 대한민국의 부자(父子) 관계를 재조명하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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