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프가 런칭한 '지구를 위한 식물생활 키트'./사진제공=위메프
위메프가 창작자들과 함께 택배 비닐봉지를 재활용한 친환경 가드닝 상품을 선보인다.
위메프는 업사이클링 화분, 분갈이 매트 등 '지구를 위한 식물 생활 키트'(지식생 키트)를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지식생 키트 출시는 위메프의 '위메이크잇' 제로웨이스트(Zero Waste·쓰레기를 최소화하자는 사회운동) 캠페인의 일환이다. 제로웨이스트를 고민하는 창작자들과 함께 친환경 상품을 선보이고 지속 가능한 소비를 제안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식물 큐레이션 브랜드 '심다', 비닐 공예 브랜드 '희'(H22)와 협업했다. 이들과 함께 제작한 지식생 키트는 불필요한 요소를 최소한으로 하고 다시 쓰는 것에 초점을 맞췄다.

키트 구성은 ▲포트까지 통째로 심는 식물 ▲지구 모양 종이 씨앗(시드페이퍼) ▲생분해 봉투에 담긴 흙과 돌 ▲택배 비닐봉지로 만든 분갈이 매트와 화분, 걸이용 끈 ▲종이 완충재를 재사용한 모종삽 등 식물 생활을 하면서 다른 쓰레기가 나오지 않도록 했다.

위메프는 런칭 기념 20% 할인된 가격으로 키트를 판매하며 1차 완판 시 정가에 2차 판매를 진행할 예정이다.


위메프 관계자는 "위메프는 위메이크잇 캠페인을 통해 제로웨이스트를 진심으로 고민하는 창작자를 찾아 연결한다"며 "앞으로도 고객·파트너 등 모든 사용자 관점에서 지속 가능한 가치와 소비를 제안하는 서포터가 되고자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