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에스이가 천연가스 관련 수혜주로 부각되면서 주가가 강세다.
12일 오전 10시52분 지에스이는 전 거래일 대비 485원(15.58%) 오른 3555원에 거래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봉쇄 조치 완화와 경제 활동 재개로 천연가스 등 연료 부족 현상이 심화되면서 국제유가와 천연가스 등 가격 급등세가 이어지고 있다. 

이날 네덜란드 TTF 가상거래소에서 유럽 천연가스 11월 인도분 가격은 메가와트시(MWH) 당 83.75유로를 기록했다. 이는 8월 중순에 비해 약 2배 높은 가격이다. 

세계 최대 LNG(액화천연가스) 생산국인 카타르가 단기간 내에 천연가스 생산량을 늘리기 어렵다고 밝힌 것도 가격 상승을 부추겼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사드 알카비 카타르 에너지부 장관은 이날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한 행사에서 "우리는 현재 연간 8000만t의 천연가스를 생산하고 있다"면서 "(현재 생산할 수 있는) 최대치"라고 말했다.


지에스이는 도시가스 공급 사업을 주력으로 하는 e-비즈니스 사업을 진행하는 업체다. 공급권역은 경상남도 진주시, 사천시, 함양군, 거창군, 하동군과 산청군, 합천군 등 총 5089.6km2로 이는 경상남도 총 면적의 48.3%에 해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