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반다르 세리 베가완, 프랑크프루트, 뮌헨 노선이 여행안전권역 합의로 항공편 운항을 시작했으며 오는 19일부터 암스테르담, 바르셀로나, 코펜하겐, 런던, 로스앤젤레스, 밀라노, 뉴욕, 파리 및 로마 노선에도 여행안전권역 합의에 따라 항공편 운항이 예정됐다.
싱가포르항공은 서울을 포함해 총 14개 도시에 여행안전권역 합의에 따른 항공편을 확대 운항할 계획이며 앞으로 추가될 도시들도 순차 발표할 예정이다.
싱가포르항공의 자회사 스쿠트항공은 오는 20일부터 싱가포르-베를린 노선에 여행안전권역 항공편을 운항할 예정이다.
여행안전권역 합의에 따라 항공편을 운항하는 국가는 한국을 포함해 싱가포르가 해당 협정을 체결한 브루나이, 독일, 캐나다, 덴마크, 프랑스, 이탈리아, 네덜란드, 스페인, 영국 및 미국이 포함된다.
이번 한국·싱가포르의 여행안전권역 합의로 싱가포르항공을 이용하는 승객들은 싱가포르 여행뿐만 아니라 싱가포르 창이 국제공항을 경유해 싱가포르항공 그룹 네트워크 내 59개의 목적지로 편리하게 환승해 여행할 수 있게 된다.
리릭신 싱가포르항공 수석 부사장은 “싱가포르가 더 많은 국가들과 백신 트래블 레인 협정 체결을 확대한 것은 해외 여행을 갈망하는 고객들에게 좋은 소식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