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팔로 빌스 소속 스테판 딕스가 넷플릭스 한국 드라마 ‘오징어게임’ 커스텀 신발을 신었다. 사진은 딕스가 신은 커스텀 신발. 모습 /사진=버팔로 빌스 공식 트위터 캡처
유명 미식축구 선수가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게임’ 그림이 새겨진 축구화를 신어 화제다.
버팔로 빌스 소속 스테판 딕스는 지난 11일(한국시각) 미주리주 캔자스시티에서 열린 캔자스시티 치프스와의 경기에서 ‘오징어게임’ 등장인물이 그려진 신발을 신고 출전했다.

해당 신발 한쪽 옆면에는 ‘오징어게임’ 출연진인 이정재·정호연·오영수 그림이 새겨졌다. 다른 쪽에는 드라마 속 게임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에 등장하는 캐릭터 영희와 함께 한글로 ‘오징어 게임’이 적혀있다.


버팔로 빌스는 공식 트위터에 딕스의 커스텀 운동화를 공개해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딕스는 2018년 뉴올리언스 세인츠와 미네소타 바이킹스의 경기에서 역전승을 이끌어 내 ‘미니애폴리스의 기적’이라는 별명을 얻은 미식축구 최정상급 선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