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는 올해 3분기 잠정실적 집계 결과 연결기준 매출 20조6100억원, 영업이익 3조1100억원을 기록했다. /사진=포스코
포스코가 올해 3분기 창사 이래 최대 영업이익을 거뒀다. 

포스코는 올 3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3조110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364.2% 증가했다고 13일 공시했다. 포스코 분기 영업이익이 3조원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같은 기간 매출은 44.5% 늘어난 20조6100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별도기준으로는 매출 11조3100억원, 영업이익 2조3000억원을 기록했다. 별도기준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71.88%, 영업이익은 784.62% 올랐다. 직전분기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21.88%, 42.86% 늘었다.

포스코는 오는 25일 컨퍼런스콜 방식으로 기업설명회를 열고 3분기 영업실적과 향후 경영계획에 관해 설명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