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는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경선후보를 지지하는 기자회견이 잇따라 열렸다./사진=박비주안 기자
13일 오후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는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경선 후보에 대한 지지 선언이 이어졌다. 

부산지역 경제, 지식인 500인은 “정권교체를 위한 국민적 결집력을 키우고, 정권교체를 위한 동력이 될 수 있도록 힘을 결집하고자한다”면서지지 선언의 배경을 알렸다.
이들은 “현 정부는 규제일변도의 엉터리 부동산 정책을 스물 여섯 번이나 남발하면서 국민의 주거를 위태롭게 했고 무능과 실정을 가리기 위해 악성 포퓰리즘을 쏟아냈다”면서 “급기야 나라빚 1천조 시대를 열고 청년과 미래세대에게 엄청난 부담을 지웠다”고 주장했다.

이에 “국민의 미래를 위해 공정과 상식이 통하는 나라로 바로 세우기 위해 윤석열을 적극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어, ‘미래로부산포럼’의 정책자문교수단 100인이 윤석열 후보 지지 선언의 바톤을 이어받았다.

교수단은 “정권교체를 이룩하는 길만이 국민이 주인인 나라, 자유 민주주의 체제의 공고화 및 시장경제 활성화를 통한 지속적인 경제발전을 성취할 수 있는 희망”이라고 설명했다.

이들은 “문재인 집권 세력들이 정치 이념적 이익창출만을 위해 소득주도성장, 부동산 정책, 에너지 정책, 일자리 창출 정책, 코로나 방역 대책을 세웠다”면서 “거듭된 정책 실패의 악몽이 정권 말기인 지금까지도 현재진행형이다”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정책 실패의 결과로 ‘나라 빚 1천조’ 시대를 열어 집 가진 국민들에게는 세금 폭탄, 청년들의 꿈과 희망을 송두리째 앗아가고 영세업자 및 소상공인들에게는 연쇄폐업으로 드러났다”면서 “상황이 이러함에도 집권세력들의 그 누구도 책임지지 않고 자화자찬하고 있다”고 날을 세웠다.

이에, 교수단은 “국민이 주인이 되는 역동적이 나라를 건설하고, 비정상을 정상으로 돌려놓기 위해 윤석열 후보를 적극적으로 지지한다”고 선언했다.

국민의힘은 오는 18일 부산·울산·경남 합동 토론회를 가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