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전 서울 송파구보건소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위해 대기하고 있다. 2021.10.13/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서울=뉴스1) 전준우 기자 =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3일 오후 6시까지 556명 발생했다.
전날 같은 시간 494명보다 62명 많고, 1주 전인 6일 오후 6시 기준 600명보다는 44명 적다.

서울시는 오후 6시 기준 확진자가 0시 보다 556명 늘어난 10만9751명이라고 밝혔다.


해외유입이 1명이고, 나머지는 국내 발생이다.

강남구 소재 실내체육시설 관련 확진자가 12명 추가로 쏟아지며 총 45명이 감염됐다.

광진구 소재 고등학교 관련 확진자도 4명 늘어 총 18명이 됐다.


마포농수산물시장 관련 2명(누적 95명), 강북구 소재 병원 관련 2명(누적 21명) 추가 감염도 잇따랐다.

신규 확진자 중 238명은 가족이나 지인 등과 접촉해 감염됐고, 1명은 타시도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파악됐다.

275명의 감염경로는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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