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14일 오전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코로나19 확진자가 573명 집계됐다. 사진은 서울 서대문구 북아현문화체육센터에 마련된 코로나19 백신 예방 접종센터. /사진=뉴스1
서울에서 14일 오전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573명 집계됐다.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확진자는 573명 늘어나 11만513명이다. 전날 같은 시간대보다는 17명 많다. 일주일 전과 비교하면 9명 증가했다.

이날 주요 발생 현황을 보면 동작구 아파트 관련 확진자가 6명 늘어 누적 45명이다. 강남구 실내체육시설 관련 확진자도 3명이 늘어 누적 확진자는 50명이다. 송파구 가락시장에서도 확진자가 2명 늘어 누적 확진자는 총 741명이다. 마포구 마포농수산물시장 관련 확진자는 1명 늘어 96명이다.


집단감염을 제외한 303명은 가족이나 지인 등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전해졌다. 1명은 다른 시도 확진자와 접촉했다. 1명은 해외유입이다. 244명은 아직 감염 경로를 조사하고 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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