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대본은 15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684명이라고 밝혔다. 사진은 서울 중구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선별진료소. /사진=뉴스1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15일 0시 기준 1684명이라고 발표했다. 국내 발생 확진자 1670명, 해외 유입 14명이다. 사망자는 8명 추가돼 누적 2626명을 기록했다.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 1940명보다 256명 줄어든 1684명이다. 누적 확진자 수는 33만9361명(해외유입 1만4779명)이다. 일주일째 확진자 수 1000명대를 기록하고 있다. 1주일 전이었던 지난 8일 0시 기준과 비교하면 489명 줄었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서울 680명 ▲경기 606명 ▲경남 12명 ▲부산 32명 ▲울산 8명 ▲대구 37명 ▲강원 21명 ▲경북 34명 ▲충북 48명 ▲대전 12명 ▲인천 95명 ▲광주 5명 ▲전남 24명 ▲전북 11명 ▲충남 33명 ▲제주 10명 ▲세종 2명 등이다.


국내 발생 확진자 가운데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 확진자는 1381명(서울 680명, 경기 606명, 인천 95명)으로 82.7%를 차지했다. 비수도권은 289명으로 17.3%다.

코로나19로 숨진 사망자는 8명 늘어 누적 2626명이다. 확진자 중 사망자 비율인 치명률은 0.77%다.

최근 일주일(지난9일~15일) 동안 일일 확진자 수는 1953→ 1594→ 1297→ 1347→ 1584→ 1940→ 1684명이다. 같은 기간 일일 국내 발생 확진자 수는 1924→ 1560→ 1284→ 1334→ 1571→ 1924→ 1670명이다. 일주일 동안 하루 평균 국내 발생 확진자는 1609.3명으로 전날 1676.9명보다 67.4명 줄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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