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대본은 15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1684명이라고 밝혔다. 사진은 15일 서울 중구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 /사진=뉴스1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15일 0시 기준 1684명이라고 발표했다. 국내 발생 확진자 1670명, 해외 유입 14명이다. 사망자는 8명 추가돼 누적 2626명을 기록했다.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 1940명보다 256명 줄어 1684명이다. 누적 확진자 수는 33만9361명(해외유입 1만4779명)이다. 일주일 째 확진자 수 1000명대를 기록했다.

이날 기준 백신 1차 신규 접종자는 5만3758명으로 누적 1차 접종자는 4024만2429명이다. 1차 접종률은 전국민(2020년 12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기준)의 78.4%로 집계됐다. 18세 이상 기준 접종률은 91.1%다. 2차 접종까지 마친 인원은 45만2660명 늘어나 누적 3208만3888명으로 접종완료율은 62.5%로 조사됐다. 18세 이상 기준 접종률은 72.7%다.


1회 접종만으로 접종이 완료되는 얀센 백신은 1차 접종과 접종 완료 양쪽에 일괄 추가해 계산된다.

수도권 확진 1381명… 감염 비율 82.7%

일주일 평균 국내 일일 확진자수는 1609.6명으로 기록했다. /인포그래픽=질병관리청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 1940명보다 256명 줄어 1684명이다. 누적 확진자 수는 33만9361명(해외유입 1만4779명)이다. 국내 발생은 1670명, 해외유입은 14명으로 집계됐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서울 680명 ▲경기 606명 ▲경남 12명 ▲부산 32명 ▲울산 8명 ▲대구 37명 ▲강원 21명 ▲경북 34명 ▲충북 48명 ▲대전 12명 ▲인천 95명 ▲광주 5명 ▲전남 24명 ▲전북 11명 ▲충남 33명 ▲제주 10명 ▲세종 2명 등이다.

국내 발생 확진자 가운데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 확진자는 1381명(서울 680명, 경기 606명, 인천 95명)으로 82.7%를 차지했다. 비수도권은 289명으로 17.3%다.

최근 일주일(지난9일~15일) 동안 일일 확진자 수는 1953→ 1594→ 1297→ 1347→ 1584→ 1940→ 1684명이다. 같은 기간 일일 국내 발생 확진자 수는 1924→ 1560→ 1284→ 1334→ 1571→ 1924→ 1670명이다. 일주일 동안 하루 평균 국내 발생 확진자는 1609.6명으로 전날 1677.4명보다 67.8명 줄었다.

수도권은 지난 7월12일부터 거리두기 최고 단계인 4단계가 시행되고 있다. 이에 따라 오후 6시 이후 3인 이상 사적 모임이 제한된다. 다만 백신 접종 완료자를 포함할 경우 최대 6명까지 만날 수 있다. 비수도권에는 지난 7월27일부터 일부 지역을 제외한 전 지역에 거리두기 3단계가 일괄 적용됐다. 이에 따라 5인 이상 사적 모임이 제한되지만 백신 접종 완료자를 포함하면 최대 8명까지 만날 수 있다.

사망자 8명 발생, 누적 2626명… 치명률 0.77%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전날보다 8명 늘어 누적 2626명으로 집계됐다. /인포그래픽=질병관리청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전날보다 8명 늘어 누적 2626명으로 집계됐다. 국내 치명률(확진자 중 사망자 비율)은 0.77%, 위중증 환자는 371명을 기록했다.

완치 판정을 받아 격리 해제된 사람은 전날보다 2132명 늘어나 누적 30만5851명이다. 현재까지 국내에서 이뤄진 코로나19 진단 검사 수는 1515만2526건이다. 이 가운데 1350만3997건은 음성 판정이 나왔고 130만9168건은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