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ble 미니’는 지난 8월7일 출시 후 주식거래에 해당하는 기능과 컨텐츠만으로 앱을 구성해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사용 할 수 있고 주식거래에 재미 요소까지 더해 주식 초보자가 가질 수 있는 심리적 장벽을 줄인 점 등이 장점으로 부각되며 지난 15일 기준 다운로드 수 30만을 돌파하는 등 큰 인기를 끌고 있다.
‘M-able 미니’ ETF 매매 서비스는 지난 14일 오픈됐다. 이는 지난 9월1일 기준 국내 주식형 ETF 운용자산이 50조원을 넘어서며 투자자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는 국내 ETF에 대한 거래 편의성 증대로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준비됐다.
KB증권의 대표 MTS인 ‘M-able’에 이어 18일부터 ‘M-able 미니’에서도 이용할 수 있는 프라임 상담톡 서비스는 프라임 클럽 서비스 가입 후 카카오톡으로 고객이 직접 지정한 전담 PB와 실시간 상담을 통해 종합 자산관리 컨설팅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
이는 주식 초보자, 시간을 내기 어려운 직장인, 모바일이 익숙한 MZ세대들에게 언제, 어디서나 디지털 채널을 통한 자산관리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준비됐다.
특히 새로운 투자 트렌드를 이끌고 있는 MZ세대의 경우 디지털과 비대면 채널에 익숙해 프라임 상담톡 서비스 이용 시 디지털 자산관리에 대한 니즈를 보다 쉽게 충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KB증권은 18일부터 오는 12월10일까지 ‘M-able 미니’ ETF 매매 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ETF 거래 이벤트’도 진행한다.
‘ETF 거래 이벤트’는 전세계적으로 열풍이 불고 있는 ‘Netflix 오징어 게임’의 방식을 패러디 해 각각 지정된 기간 별 국내 상장 ETF 전 종목을 대상으로 ETF 거래금액 조건 충족에 성공하면 상금을 지급한다. 이벤트는 ‘M-able 미니’에서 신청 후 참여 할 수 있다.
이벤트의 각 거래 기간 및 상금은 ▲10월18일~29일까지 100만원 이상 거래 시 1만원 ▲11월1일~11월12일까지 500만원 이상 거래 시 2만원 ▲11월15일~11월26일까지 1000만원 이상 거래 시 3만원 ▲11월29일~12월3일까지 5000만원 이상 거래 시 4만원 ▲12월6일~12월10일까지 1억원 이상 거래 시 5만원을 지급한다.
하우성 KB증권 M-able Land Tribe장은 “‘M-able 미니’는 새롭게 주식 시장에 진입하는 고객들이 느낄 수 있는 주식 거래에 대한 심리적 장벽을 최소화 하고자 노력해 좋은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며 “이번 ETF 매매 기능 도입을 시작으로 연내 미국 주식 거래서비스 등 다양한 서비스들을 도입해 많은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MTS로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