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지니뮤직
지니뮤직이 화웨이뮤직, 앙가미 등 글로벌 플랫폼에 케이팝 음원을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강세다.

18일 오후 1시5분 지니뮤직은 전 거래일 대비 320원(6.08%) 오른 55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로써 지니뮤직은 화웨이뮤직과 계약을 체결한 국내 최초의 케이팝 유통회사가 됐다. 기존 주력 시장이던 미국, 중국, 일본 외에 중동, 유럽, 아프리카 등 다양한 글로벌 국가로 진출 시장을 확장했다.

이해일 지니뮤직 콘텐츠1본부장은 "앞으로도 케이팝의 글로벌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그동안 탄탄히 다져온 글로벌 인프라 파워를 기반으로 해외 유통에 어려움을 격고 있는 국내 기업들과 함께 대한민국 음악의 가치를 전세계에 알리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