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옥션이 NFT(대체불가토큰) 시장 확대에 따른 수혜주로 부각되면서 상승세다. 

18일 오후 1시 25분 서울옥션은 전 거래일 대비 1950원(10.18%) 상승한 2만1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블록체인 데이터 플랫폼 댑레이더에 따르면 NFT 거래액은 3분기 106억7000만달러(약 12조6550억원)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704% 늘어난 수치다. 특히 이더리움 기반 디앱이 77.73%를 차지했다. 

앞서 서울옥션이 지난 6월 암호화폐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와 NFT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은 사실이 부각되면서 관련주로 분류됐다. 

서울옥션·서울옥션블루와 두나무는 업무 협약을 통해 NFT 콘텐츠 발굴·확보, 블록체인 기반 기술 제공, NFT 공동 사업 추진 등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