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엠텍
이엠텍이 글로벌 전자담배 시장에서 지배력을 강화할 것이란 증권가 분석이 나오면서 급등세다.

19일 오전 9시33분 이엠텍은 전 거래일 대비 4750원(18.92%) 오른 2만9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경래 대신증권 연구원은 “궐련형 전자담배 제조 업체 중 설계부터 생산까지 자체 기술력 보유한 업체는 글로벌 1위 스무어(Smoore)와 이엠텍 2개 업체에 불과하다”며 “스무어의 경우 12개월 선행 주가수익비율(PER)이 25배이지만 이엠텍은 9배에 불과해 절대적인 저평가를 받고 있다”고 분석했다.

한 연구원은 “글로벌 궐련형 전담 시장 내 BAT 글로 점유율은 16~18% 수준으로 파악되는데 릴 점유율 7~8% 수준을 감안하면 확실한 성장 동력을 확보한 것”이라며 “글로벌 메이저 업체 주력 제품 생산을 담당하는 것은 확실한 리레이팅 요인이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