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네오이뮨텍
네오이뮨텍(Reg.S)이 로슈 폐암 면역항암제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았다는 소식에 급등세다.

19일 오전 9시54분 네오이뮨텍(Reg.S)은 전 거래일 대비 1450원(14.29%) 오른 1만1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15일(현지시각) 미 FDA는 최소 1%의 종양 세포를 덮는 PD-L1 바이오마커를 발현하는 NSCLC의 수술 후 치료로 티센트릭과 백금 기반 화학요법을 승인했다. 

리바이 개러웨이 로슈 최고 의료 책임자는 "수술 후 재발하는 초기 비소세포폐암 환자 50%를 돕기 위해 새로운 치료 옵션이 시급하다"며 "티쎈트릭은 보조 폐암 환경에서 임상적으로 의미있는 결과를 보여준 최초의 암 면역 요법"이라고 강조했다.

양세환 네오이뮨텍 대표는 "병용투여는 단일제제로 치료하는 것보다 치료 효능이 증가하는 것은 물론 치료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대상 환자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번 임상은 비소세포폐암을 타깃으로, 2·3차 치료 옵션이 아닌 1차 치료법으로서의 안전성과 효능을 평가하는 임상으로서 더욱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