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주가 겨울 성수기 진입을 앞두고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21일 액토즈소프트는 코스닥시장에서 전 거래일 대비 3100원(29.67%) 급등한 1만35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위메이드는 전 거래일 대비 8.69% 상승하 14만1000원에, 펄어비스는 12.21% 상승한 10만7500원에 마감했다. 

액토즈소프트는 온라인게임과 모바일게임 개발업체로 국내와 해외에 서비스하고 IP를 활용한 사업을 전개 중이다. 주요 게임으로 '미르의 전설2' '미르의 전설3' '라테일' '천년' '파이널판타지 14' 등이 있으며, IP를 활용한 모바일 게임 '열혈전기' 등이 있다.

전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크래프톤과 펄어비스 등 게임 산업 관련 종목 중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으로 구성된 'KRX 게임 K-뉴딜지수'는 이달 들어 4.66% 상승했다. 이는 'KRX K-뉴딜지수' 중에서도 가장 우수한 성적이다. 

위메이드의 경우 모바일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미르4' 글로벌 버전이 동시접속자 수 80만명을 돌파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지난 14일 하루에만 29% 이상 오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