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지엔씨에너지
지엔씨에너지가 친환경에너지 시장 확대에 따라 소형열병합 발전과 바이오가스발전 등 친환경·신재생에너지 사업의 성장이 가속화 되고 있다는 소식에 급등세다.

22일 오전 9시13분 지엔씨에너지는 전 거래일 대비 735원(16.65%) 오른 5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재 지엔씨에너지는 민간투자 방식으로 전국 9곳에 바이오가스 발전소를 운영 중이다. 지난해 경북 경주시의 '하수처리장 슬러지(찌꺼기) 감량화 사업'에 선정되며 첫발을 뗀 '하수처리 사업'도 지속적인 성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엔씨에너지 관계자는 "최근 정부의 신재생에너지공급 의무화 비율 상향 조정이 부각되면서 당사가 진행 중인 바이오가스 발전 사업에 대한 관심이 늘고 있는 추세"라며 "특히 캠비 기술의 경우 고압의 스팀을 사용하기 때문에 화석연료를 사용하는 기존 슬러지 처리방식 대비 획기적으로 탄소를 절감할 수 있어 정부의 탄소 중립 정책과 함께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