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전준우 기자 = 서울시와 서울연구원은 토너먼트 방식의 정책 토론을 거쳐 최종 우승팀을 가리는 '서울 청년 정책 대토론' 참가팀을 25일부터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만 19~39세 전국 청년 누구나(3인 1팀)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25일부터 11월14일까지 3주간 진행한다.
이번 대회는 청년들의 시각이 반영된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기획됐다. 서울연구원과 연합뉴스가 공동 주최하고, 서울시가 후원한다.
정책 대토론은 Δ공정·상생을 비롯해 Δ일과 미래(취·창업, 교육) Δ삶과 여가(복지, 건강, 문화) Δ청년 삶의 공간(주택, 주거환경, 교통) 총 4개 주제로 열린다.
전체 신청 팀 가운데 예선을 거쳐 본선 진출 32개 팀을 가리고, 1:1 토론 토너먼트(32~4강)와 결승전을 거쳐 최종 1개 팀을 선정한다. 정책제안서를 작성하고 토론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본선에 진출한 32개 팀에는 연구과제비 100만원을 지원한다. 상금은 8강 진출팀부터 최소 100만원에서 최대 1000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최종 우승팀은 1000만원의 상금과 함께 서울시 청년정책 검토·자문에 참여할 수 있는 '서울시 청년정책 특별 자문역' 활동 기회가 주어진다. 최종 우승팀의 팀장은 서울시 청년명예시장으로 추천된다.
본선 진출 32개 팀의 다양한 정책 아이디어 가운데 실현 가능한 제안은 서울연구원 전문연구인력의 심화·발전과정을 거쳐 향후 서울시 미래청년기획단을 통해 실제 정책으로 실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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