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CU는 CU가 지난 2017년부터 경찰청과 함께 전국 최대 오프라인 네트워크를 활용해 길을 잃은 아동 등을 점포에서 안전하게 보호하고 경찰이나 가족에게 인계하는 민관 협력의 사회적 안전망이다.
지난 5년간 아이CU의 신고 유형별 사례를 살펴보면 부모를 잃은 아동이 65%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다음으로 치매환자(24%), 지적장애인(10%), 외국인 등 기타(1%) 순으로 나타났다.
아이CU가 CU의 전국 1만5000여점포 인프라를 활용해 실종 아동 찾기 골든타임(약 3시간)을 사수하는 데 큰 효과를 발휘하고 있는 것이다.
이처럼 아이CU의 실종 예방 효과가 높아지자 CU는 더욱 촘촘한 지역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최근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아동학대 의심 신고 기능도 추가하는 등 관련 시스템을 업그레이드 했다.
CU는 올해 보건복지부와 '치매환자 실종예방 및 조기발견을 위한 공동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치매(의심)환자에 대한 보호소 역할을 적극적으로 수행하며 치매안심 편의점으로도 활약하고 있다.
아이CU 시스템은 올 6월 몽골 CU에 도입돼 몽골 아이들의 안전을 지키는데 기여하고 있다.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은 한 해 동안 아동 안전 활동에 기여해 사회적 귀감이 된 시민들을 대상으로 경찰청과 함께 매년 연말에 아동안전시민상(賞)을 수여하며 범국민적 관심을 독려하고 있다.
지난 9월에는 전국 13세 이하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제1회 아동안전 그림공모전'을 진행해 아이CU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고 아동 보호 최우선 문화를 정착 시키는 데 기여했다.
공모전 수상작 일부는 오는 11월 CU에서 출시되는 핫팩 패키지에 활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