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드코로나' 전환을 준비 중인 정부가 25일 대국민 공청회에서 '단계적 일상회복 이행계획' 초안을 공개한다는 소식에 노랑풍선이 강세다. 

25일 오전 9시31분 노랑풍선은 전거래일대비 1150원(6.85%) 오른 1만7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정부와 방역 당국에 따르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이날 오후 2시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코로나19 단계적 일상회복 이행계획 공청회'를 개최한다.

이날 자리에서 공개된 초안은 방역·의료 관계자, 시민단체, 소상공인 등의 의견수렴 과정을 거쳐 오는 29일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정부는 단계적 일상회복 적용 시기를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 연장 조치가 종료되는 다음 달 1일로 잡고 있다. 공청회는 보건복지부와 KTV국민방송 유튜브 등을 통해 생중계된다.

지난 23일 전 국민 접종 완료율이 '위드 코로나'의 전제조건인 70%를 넘어서면서 단계적 일상회복에 대한 기대감은 한층 높아졌다. 이에 따라 여행주인 노랑풍선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몰리는 것으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