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트룩스가 무상증자 권리락 효과에 강세다. 

25일 오전 9시 59분 솔트룩스는 전 거래일 대비 4400원(29.93%) 상승한 1만9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솔트룩스는 지난 22일 무상증자 권리락이 발생한다고 공시했다. 무상증자를 시행하면 신주배정기준일에 맞춰 권리락이 발생한다. 권리락이 발생하면 주가가 싸다는 착시효과가 생기기 때문에 주가가 단기적으로 급등하는 경우가 있다. 

앞서 솔트룩스는 지난 8일 신주배정일 기준 주주명부에 등재된 주주에 대해 소유주식 1주당 1주의 비율로 신주를 배정한다고 밝혔다. 이번 무상증자를 통해 신주 510만665주가 발행돼 총 1020만1330주로 늘어났다. 

솔트룩스는 AI 스위트(Suite)·빅데이터 스위트(Big Data Suite)·그래프 DB스위트(Graph DB Suite)·클라우드 서비스(Cloud Service) 등 4대 제품을 기반으로 ▲고객의 인공지능, 빅데이터 활용 니즈에 최적화된 심층 질의응답(Deep QA) 기반 대화형 인공지능(Conversational AI) ▲기계학습 기반 증강분석 빅데이터(Augmented big data analytics) 사업 ▲인공지능 클라우드 서비스(AI as a Service) 등 3개 분야의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