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성정보가 KT의 네트워크 장애 발생 사태로 IT 솔루션 기술이 부각되면서 상승세다. 

25일 오후 2시 3분 인성정보는 전 거래일 대비 205원(7.32%) 상승한 3005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3125원까지 치솟았다.  

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15분쯤부터 40여분 가량 KT 등 주요 통신사 인터넷 망에서 장애가 발생해 서울 등 일부 지역의 신용카드 단말기와 증권사 MTS(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 등 일부 애플리케이션이 원활하게 작동하지 않았다. 

KT 관계자는 "KT 위기관리위원회를 즉시 가동해 신속 조치를 취하고 순차적으로 복구 중"이라며 "정확한 원인을 파악 중이며 구체적인 내용은 추가로 말씀드리겠다"고 전했다. 

인성정보는 정보기술 인프라와 솔루션을 통합 공급하는 IT전문기업으로 1992년에 설립됐다. 네트워크, 스토리지, 클라우드·데이터센터, 콜라보레이션, 시큐리티, IT 인프라 매니지먼트 등 IT 핵심 인프라 제품·솔루션과 서비스를 모두 갖추고 있어 기업에게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시스코(Cisco)의 골드(Gold) 파트너와 HPE 아루바(Aruba)의 유통업체로 다년간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네트워크 진단, 컨설팅, 설계, 구축, 유지 보수 등의 토탈 IT 서비스 및 솔루션을 원스톱으로 제공해 고객의 네트워크 환경을 개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