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34명 나왔다.
26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서울 지역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0시 대비 634명 늘어난 11만6478명이다.

신규 확진자 634명은 전날 같은 시간 363명보다 271명, 일주일 전인 19일 436명보다 198명 많은 규모다.


종전 동시간대 최다 기록은 9월24일 789명이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주요 발생원인별 현황을 보면 기타 확진자 접촉이 293명(총 4만5036명)으로 가장 많았다. 감염경로 조사 중이 283명(총 3만9442명)으로 뒤를 이었다.

주요 집단감염 경로를 보면 종로구 소재 동대문종합시장과 관련해 17명의 확진자가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233명이 됐다.


도봉·노원구 지인모임 관련 확진자는 5명 추가된 18명으로 집계됐다.

금천구 소재 요양시설에서는 2명의 확진자가 증가해 누적 확진자는 32명으로 늘어났다.

서초구 소재 초등학교 및 종로구 공연장 관련 확진자는 2명 늘어난 19명이다.

이밖에 해외유입 4명(총 1841명), 기타 집단감염 27명(총 2만5471명), 타시도 확진자 접촉 1명(총 4386명) 등이 추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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