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뉴 레인지로버는 스탠다드 및 롱 휠베이스 차체 디자인에 따라 4인승, 5인승 또는 7인승 모델을 선택할 수 있으며 어떠한 환경에서도 궁극의 편안함을 제공한다.
올 뉴 레인지로버는 역대 가장 큰 터치스크린을 탑재했으며 이를 통해 수상 경력에 빛나는 랜드로버의 피비 프로(PIVI Pro) 인포테인먼트 기술을 한층 발전시켰다.
랜드로버 최초로 사용자가 스크린을 터치하거나 누르면 중앙 디스플레이가 반응하는 햅틱 피드백도 적용했다. 화면을 응시하지 않고도 촉감으로 차량의 반응을 확인할 수 있어 운전자가 도로에서 눈을 뗄 필요가 없으며 더욱 직관적인 사용성을 제공한다.
뒷좌석 승객은 앞좌석 등받이 뒤쪽에 장착된 11.4인치 HD 터치스크린을 통해 새로운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을 즐길 수 있다. 뒷좌석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은 독립적으로 사용하거나 HDMI 포트를 장착한 대부분의 장치를 연결할 수 있고 와이파이(Wi-Fi) 핫스팟 기능 등을 통해 이동 중에도 스마트 TV 엔터테인먼트를 즐길 수 있다.
올 뉴 레인지로버는 새롭게 적용된 MLA-Flex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최첨단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시스템이 완벽한 조화를 이뤄 최상의 정교한 성능을 선사한다.
모든 올 뉴 레인지로버 모델은 올 휠 스티어링(All-Wheel Steering) 기능을 탑재해 고속 주행 시에 안전성을 높이며 저속에서는 기동성을 향상시켜 탁 트인 도로와 도심의 좁은 도로에서도 편안한 주행을 보장한다.
올 뉴 레인지로버는 최초 도입된 V8 엔진과 최신 인제니움 6기통 디젤 및 가솔린 파워트레인 라인업을 통해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주행성능과 독보적인 정교함을 갖췄다. 주행거리가 더 연장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파워트레인이 탑재된 P440e, P510e 모델을 새롭게 선보였으며 랜드로버의 리이매진(Reimagine) 전략에 따라 브랜드 최초의 순수 전기차(BEV) 모델을 2024년에 출시해 럭셔리 SUV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갈 계획이다.
랜드로버는 브랜드 최초로 530마력 4.4리터 V8 가솔린 엔진을 올 뉴 레인지로버에 장착해 보다 파워풀한 플래그십 모델인 P530을 선보였다. 트윈 터보 V8 엔진은 향상된 정교함과 주행 성능을 자랑하며 기존 레인지로버 V8 보다 17% 높은 효율성을 갖췄다. 새로운 엔진은 750Nm의 토크를 발산하며 다이내믹 런치가 활성화되면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 시간은 4.6초, 최고 속도는 250km/h에 달한다.
경량 알루미늄 구조의 인제니움 6기통 디젤 엔진에 트윈 스크롤 터보차저를 탑재해 촉매에 전달되는 열을 극대화하고 예열에 걸리는 시간을 줄여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로빈 콜건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 대표는 “올 뉴 레인지로버는 뛰어난 안목을 가진 고객을 위해 세계에서 가장 매력적인 럭셔리 자동차를 만들겠다는 랜드로버의 비전을 완벽하게 구현한 모델”이라고 자신했다. 이어 “내년에 한국에서도 50년이 넘는 세월 동안 레인지로버가 이뤄낸 선구적 혁신을 많은 고객들이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랜드로버 공식 홈페이지에서 나만의 올 뉴 레인지로버를 구성해 볼 수 있으며 국내 출시 모델의 세부 사양은 조만간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