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엘엠에스
엘엠에스가 국책과제를 통해 메타버스 분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는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했다.

27일 오후 1시23분 엘엠에스는 전 거래일 대비 2630원(29.99%) 오른 1만1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엘엠에스는 지난해 8월부터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소재부품글로벌투자연계기술개발(R&D)의 일환인 '저전력 헤드 업 마운티드 디스플레이용 역 프리즘 구조 광학 필름 개발' 국책과제를 진행하고 있다. 내년까지는 고유의 기술을 확보해 HMD에 적용되는 역프리즘시트를 개발할 계획이다.

엘엠에스 측은 "당사는 프리즘 시트 외 디스플레이 사업과 관련해 다수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어 자체 개발 능력 및 독자성을 인정받고 있다"며 "현재는 AMOLED, 미니 LED, 지문 인식 등의 관련 신규 사업 아이템을 개발 중인데 지속적인 연구 개발과 고객사 협력을 통해 향후 성장 동력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