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킷스튜디오가 위메이드와 함께 빗썸코리아 공동 경영을 시작한다는 소식에 강세다.

27일 오후 1시27분 버킷스튜디오는 전거래일대비 945원(23.83%) 오른 4910원에 거래되고 있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비덴트가 빗썸코리아 이사 선임권 두 자리 중 한 자리를 위메이드측에 내줬다.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는 강지연 버킷스튜디오 대표와 함께 빗썸 경영에 직접 참여한다. 블록체인 신사업을 염두에 둔 비덴트와 위메이드의 협업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위메이드측에 따르면 장현국 대표는 최근 열린 빗썸코리아 이사회에서 사내이사로 내정됐다. 장 대표는 추후 주주총회를 거쳐 빗썸코리아 이사회에 참여하게 된다.

현재 빗썸코리아 이사회는 대표이사인 허백영 대표를 비롯해 강지연 버킷스튜디오 대표와 이정아·김영진·장현국 대표가 사내이사를 맡고 김재환 비티씨인베스트먼트 대표가 기타비상무이사를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