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바이오테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백신 175만여회분이 27일 오후 인천공항에 도착했다. 사진은 지난 22일 인천공항에 도착한 화이자 백신. /사진=뉴스1
화이자-바이오테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백신 175만여회분이 27일 오후 인천공항에 도착했다. 이날 도착한 화이자 백신은 정부가 개별계약으로 확보한 물량이다.

방역당국과 인천공항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11분께 대한항공 KE9518편으로 화이자-바이오테크 백신 175만4000회분이 인천공항에 도착했다.
이로써 올해 국내 들어온 화이자 백신은 모두 4731만9000회분이 됐다. 앞으로 연말까지 2017만1000회분이 추가로 들어올 예정이다. 이날 기준 국내에 도입이 확정된 백신 1억9534만회분 중 누적 8923만회분(45.7%)의 백신이 공급됐다.

화이자 백신이 6749만회분으로 가장 많고 모더나 4045만회분, 노바백스 4000만회분, 아스트라제네카(AZ) 2000만회분 순이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